권성동 새누리당 국조특위 간사가 “새누리당의 주장 반, 민주당 주장 반반씩 섞어서 보고서를 채택하자”고 제안했지만, 정청래 민주당 간사는 “진실과 거짓의 거리가 멀어서 합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거부했다.
어이상실;;
이것이야 말로 그냥 좀 찔리긴 하니 우리 반반해서 넘기자. ^^
우린 이정도로 유도리가 있거든~ 느낌 알잖아~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진짜 양아치들 같네요. 이번 국정조사 새벽 3시까지 보면서
새누리당 같은 시정잡배들이 국회위원이랍씨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보니
정말 역겨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