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부터 보면,
1. 지금과는 다른 랜덤확률로 큰망치가 평타에 섞여나옴. = 저 멀리서도 평다 다운기를 막써댄다는것. 웨슬이 얼마나 막발에 목숨을거는지 생각하시면 느껴지실듯.
2. 장벽은 길이부터가 장난이 아니였음. 지금보다 훠얼씬 길었는데, 거기에 아무리 때려도 부숴질 기미가 안보임. ^0^ ;;
3. 가위폭딜이 장난이아님. 예전엔 가위 고뎀이 무쟈게 높아서, 진짜 딜뽑는게 모친별세 하셨음.
4. 현 가시방패=4초. 출시당시 가시방패=8초.
카를로스
1. 선딜 후딜 이 없는 평타. 정말 그당시엔 평타나선창이란 소리 맨날 들어가면서 했었음.
2. 지금도 개 씹op 1순위로 거론되는게 카를로스. 그나마 백라 선딜늘고 데미지/기본스텟 하향된게 저정도면 뭐 말 다했죠.
3. 솔직히 더 적을건 많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적을만한것들은 아직도! 별다른 칼질을 안먹어서 ..-_- ;;
린/카를로스 공통점
1. 린/카를로스 가 상대팀에 나왔다 싶으면 일단 마우스 던지고 시작. 이뭐 딜 뽑는게 무슨 ㅋㅋㅋ
2. 딜탱서기가 굉장히 쉽다.
3. 전장의 지배자. 모든 한타를 지배하며 한타승리의 일등공신.
아 여러분 자네트 는 왜뺏냐면요, 출시 되었을땐 린/카를로스 와 어깨를 견줄만한 좋은부분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다음 포풍패치로 모든게 뒤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