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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4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쩝Ω
추천 : 4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2/19 08:58:33
안녕하세요.
미국 드라마에 푹 빠져 사는 학생인데요.
특히 프리즌 브레이크를 접했을때 그 충격적인 신선함과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엄청난 스토리.
우리나라 드라마는 왠만하면 러브스토리로 시작해서 러브스토리로 끝나던데..
왜
한국드라마는 그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안 만드는거죠?
정말 탈출계획을 담은 드라마는 정말 신선했었구요
특히 csi 같은 과학수사 드라마도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스몰빌이란 수퍼맨 이 주인공인 드라마도 잇고.. 마법사를 주제로 한것도 있고,
등등..)
뭐 물론 우리나라 드라마도 수출용으로 매우 대단한 평가를 받지만..
제가 미국에 사는데 일본 동네 가서 수퍼마켓 비디오점에 한국꺼 보면..
다 사랑얘기밖에 없더라구요.
말주변이 없어서 이상한 말이 됫네요..
어쨋든 왜 우리나라는 그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는 시도를 안하는거죠.
그리고 드라마가 수출산업으로 꽤 할만한거같던데.. 스케일같은거에 투자도 별로 안하는거같구요..
(주몽이란 드라마 스케일이..좀 그렇다는걸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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