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정도였지만
술게분들하고 수다떨듯이 이야기 해서 좋았네요.
오랫만에 뭔가 소통을 한 기분..
녹음실엔 거의 혼자 지키고 있는터라.
사람에 목마르고 외롭고 그리운터라..^^
오유는 ASKY
술게는 SKY합시다.
아....그럼...술부터 끊어야 할 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