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시작하자마자 성남 레이나 선제골
이어서 레이나와 에벨톤이 연속골을 넣으면서 스코어는 3:0
하지만 광주도 안동혁과 박희성의 골로 반격 시작.
후반전 시작과 동시의 복이의 동점골
후반 31분 주앙파울로의 역전골
이경기 승리로 광주의 강등권 탈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전-강원-광주의 강등전쟁이 심화되었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