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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3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노프리즌★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1 10:46:37
2012년은 아쉬운 해이기도 하고
그런데로 나를 변화시킨 한해였던 것 같다.
동생한테도 맛있는거 많이 사줬고...
2013년에는 내 직장에 대한 롱런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는 해가 되길...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연애를 꼭 할수 있는 한해가 되길....
올해는 더욱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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