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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3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하리★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1/04 02:21:23
내 나이 25살... 곧 26살입니다.
곧 14시후... 일욜 6시에 소개팅을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 상대 여자분이 한지민 닮았어요...
제 이상형이 한지민과 같이 아담하면서 여자다운 여자인데... 후... 너무 부담이네요;;
긴장하면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너두 긴장이 됩니다. 오유 여러분 힘을 주세요.
첫번째 20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고. 25살때 단 두번째 만남에서 끝내고...
이제 25살에서 2달을 남긴 상태에서 세번째 소개팅을 합니다. 내일 11월 4일 18시에
오유여러분 잠시나마 5분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이번마져 그냥 보내기 힘듭니다. 이 죽일놈의 소심한 트리플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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