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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무극)교화(?)시킨 이야기(약간의 욕설 주의)
게시물ID : dungeon_430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세주오네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4 19:07:18
운이 더럽게 좋은 아이라 엠블상자를 봉자질 2개(...)만에 뽑은 바칼에 사는 아이입니다.
이거로 방어구 맞출 거 추천해달라길래 크로니클 죽무셋을 추천해줬죠.
모으는거 귀찮다고 싫다고 돈으로 살 수 있는거 알려달라고...
인내를 가지며 일단 개이계부터 돌아보라고 했습니다.
안 돌겠다는걸 쩔 한번에 50만원이면 되고 나오는 잡템팔고 잡크로니클갈면 실제로는 30~40든다고 하니 그제서야 쩔을 받더라고요.
한번은 저랑 갔었습니다(+5강 반자동으로 아는 동생과 이계 간 이야기? 이런 제목으로 글도 썼었죠)
그때 죽무 2셋이 한번에 떴다는 걸 듣고 부들부들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지금도 부들부들...)그나마 하나 권글떴다길래 마음을 가라앉혔는데...
1주일만에 권글포함 6셋.
...?
......?
.........?
멘-붕 예스잼

무튼 끼면 강마봉시리즈보다 능력 떨어질 것 같다고 안낀다더군요.

조용히 3셋끼고 수련의 방 갔다오라고 시켰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아래 짤들로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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