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
아나따아노오~
가 기억나는 가사고요
레미 솔~~미~~
였었던것같음
마치 무슨 동양풍 음계로 작곡된 노래였어요
매우 동양풍
여자가 불렀는데 여리여리한 목소리 아니였고요
최근 노래고요 4년 전인가 케이블TV에서 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