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tar&no=43075&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3075&member_kind= 위 글대로 학력위조에 관한 재판이 아닌 명예훼손에 관한 재판임.
글쓴대로 타진요회원30만명중에 20여명만 고소한것도 사실이지만
그 30만명 전부가 타까로 보는것도 무리며 글을 남기고 활동한 인원만으로 추린다면 천 단위였음
그리고 고소할꺼라 예고하고 한동한 글지우고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주고 시작된 재판임..
그 인원중에 명예훼손죄로 적용할만한 인원 추린게 20여명이고 그 중에 신원확인불가능하고 학생 제외하고
11명이됨.
재판이 길어지는 이유는 타진요측에서 요구한 서류들 때문임
쉽게 성적증명서나 이런게 아니라
nsc정보가 수정된 사유나
성적증명서 오류에 대한 해명 자료 등임
법원이 경검과 타블로자료에 대한 신뢰문제가 아니라 타진요측의 합당한 요구기에 들어줄수밖에 없는거임
또 한편으로는 타진요측에서도 당연히 해야할 요구라고 생각함
근데 시간이 걸리는걸 타블로탓으로 돌리는건 진짜 개쓰레기 마인드지
그리고 타블로가 증명해야될게 아니라 타진요측에서 그 자료로 타블로학력구라라는걸 잡아내야하는 상황임
그거 못잡아내면 지는거임
또 타진요측에서 지면 좃되는걸 그냥 단순히 그 사람들 명예와 벌금 또 혹시 모를 빨간줄? 등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듯 한데
진짜 중요한건 그 뒤로 올 민사임..
만약 여기서 져버리면 민사도 질 확률이 압도적이지..
지면 진짜 좃됨..
타진요측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타블로를 이기던가 타블로가 민사까진 안가도록 회유를 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시간을 끌수밖에없는 싸움임..
지금까지도 재판을 끌고오는거 보면 민사까지 책임물겟다는 타블로의지도 확고한듯.
마지막 재판때 소식들어보니깐 nsc자료는 도착했다던데..
나머지 자료는 언제 올지 사실 누구도 장담못함..
(전에 요구했던 자료 목록 봤었는데 지금은 못찾겠네..좀 어거지성 자료도 있었는데..
자료가 꽤 돼서 언제 다 도착할지 장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