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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8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법훈남★
추천 : 1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1 14:15:21
내 앞자리에 의자 뒤로 팍팍 제껴놓고
둘이 서로 좋다고 쪽쪽거리면서 오유하던
카플들 들어라.
아무리 오유가 ASKY라지만
늬들은 좀 아닌것 같다.
베오베 보면서 뭐...?! ㅂㅅ들...?
여기 ㄸㄹㅇ가 많아?
할 짓 없는 잉여들이 모여 만든 일베같은? 사이트?
잉여다 뭐다 다 참겠는데
벌레랑 비교 하는건 좀 아니잖니?
나름 소심한 복수는 했다만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단다 아가야
입 조심해...
p.s - 소심한 복수야 뭐... 여자 앉던 자리에 콜라좀 뿌려줬더니... 여자사람 좋아서... 으흥흥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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