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나가도 이 기억은 오래갈겁니다.
코로나와 신천지, 코로나와 개신교.
지금 이렇게 개신교의 이름이 먹칠당하고 있어도, 일부 몰지각한 집단의 일로 치부해버리며 나는 아닌척 모르는 척 그렇게 지나간다면 향후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이러다가 앞으로 한국에서 선교나 제대로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