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 샌디 훅이라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사건에서 20명 아이와 6명 선생님이 죽음.
범인 모녀는 종말론자 신봉자들이어서 식량 비축과 총기수집, 사격술을 배웠고 어머니는 선생님, 딸은 왕따 학생이였다고 함.
그런데 경찰이 아직 정확히 범행 동기를 알수 없다고 하면서 맨 아래에
"이런 환경에서 '컴퓨터 게임광'이었던 애덤의 성향이 범행을 부추겼다는 관측이 나왔다.
애덤은 전쟁이나 살인 게임에 빠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나옴.
참나 ㅋㅋ 하루에 몇시간 이용했나, 게임처럼 살인하고 싶다고 동기가 됐나 아무런 소리 안하고 그냥 기자 생각에
게임광이니까 살인범이겠지 하고 기사쓰는건 뭐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