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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43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공...
추천 : 0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07 19:25:05
네.. 제목대로 저는 컴공과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사실 적성이고 뭐고를 정할틈도 없이....그저 수능점수에 맞춰서 온 과입니다..
C언어...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얼마만큼 배웠는데요... 간단한 코드 짜는것도 못하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2학년인데 아직 함수도 제대로 못쓰는상황입니다...
... 저... 전과해야하는걸까요..?
자신이 없습니다... 잘해나갈 자신이...
제 자신이 경쟁력이 너무 없는거같아서...
차라리 빨리마음잡고 제게 맞는 적성을 찾아가는것은 어떠한생각일까요...
21살이구요... 군대는 내년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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