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 입장만 보면 참 답답해 집니다.
버스업자들 입장에서 보면 택시법은 참 답답하겠죠...
나눠 먹어야 하니...
근데 택시 업자들은 좋아집니다. 지원금을 버스와 나눠 먹을 수 있으니가요.
그런데 버스운전하시는 분... 택시기사분 들은 별 상관 없습니다.
버스 운전사들 마치 손해보는 것 같죠...
아무 상관 없습니다.
택시 기사님들 많이 이익 보는 것 같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택시법은 그리 제대로 된 법은 아닙니다.
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택시 기사님들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괜찮을 겁니다.
업자들이 배부르면 처음엔 조금 나누어 주기라도 하겠죠....
택시 기사님들이 마치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님들의 대우를 생각하면 그분들의 현재의 마음 이해 됩니다.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서 막무가네식으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