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이 프뻔뻔새끼좀 보소"라고 생각할수도 잇는데 사실 전 브루드워에서 저그유저였어여.

스2 래더에선 플토를 하고 오유 스2게시판에도 테프전에 대해서 징징글 꽤올렸는데(유령 개썅노무새끼, 

밤까마귀 개새끼, 충격탄 개새끼, 테란 기동성 개새끼, 감지탑 !!!!!!!!! @#$@#$같은 새끼) 

역시 저그유저는 저그를 해야함. 난 날렵한 유닛으로 이리저리 뛰노는게 좋은데 플토처럼 유닛 기동성도 낮고 조합 

갖출때까지 본진에서 얌전하게 있어야 하는 종족은 내타입이 아닌듯. 프로토스는 유연성이 너무 떨어진다랄까..

테란은 스1때부터 나의 철천치 원수였으니 절대로 테란을 하는일은 없을테니 역시 주종인 저그만이 나를 만족시킬

종족인거 같아여. 


그래서 저그를 하려고 하는데 래더 1400점대에서 제대로된 지식도 없이 플토에서 저그로 바꾸다가는 폭풍연패를 

당할게 뻔해서... 북미섭에서 하시는 분들 제 저그랑 1대1 연습좀 부탁해여.

현재 사용하는 저그 빌드는 테란전일경우 15드론 노스포닝 앞마당후 발업저글링->뮤탈견제후 운영

프로토스일경우 13스포닝 앞마당후 뮤탈견제 후 운영인데 좋은것들 있으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고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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