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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방금ㅋㅋㅋ실ㅋㅋ홬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4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슨갯소리야
추천 : 4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1 20:35:29
나는   언제나 그랫듯이 오유를 보고잇엇음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아들아 우리 살이 뒤룩뒤룩쪄서 안되겟다...

윗몸일으키기좀하자."

이러더니

"나 다리좀 잡아주라"


이러심


그래서 나는 가서 잡아드림



그 후 엄마가 손깍지끼고  머리에 놓고 함

그러더니 

"흡!!"

소리와 함께

"뿌우웅"


소리가 힘차게 남



그래서 방에 나랑 엄마 형 잇엇는데


다 웃고만 잇음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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