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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슨갯소리야★
추천 : 4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1 20:35:29
나는 언제나 그랫듯이 오유를 보고잇엇음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아들아 우리 살이 뒤룩뒤룩쪄서 안되겟다...
윗몸일으키기좀하자."
이러더니
"나 다리좀 잡아주라"
이러심
그래서 나는 가서 잡아드림
그 후 엄마가 손깍지끼고 머리에 놓고 함
그러더니
"흡!!"
소리와 함께
"뿌우웅"
소리가 힘차게 남
그래서 방에 나랑 엄마 형 잇엇는데
다 웃고만 잇음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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