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회사에 있다가 부재자투표했기에
당당하게 쉬는날이라 말할 수 있음.
외근이어서 밖에 있었는데, 바로 옆이 부재자투표장이라 좋았음.
투표하세요. 두번하시진 말고.
스카이림은 컴퓨터 사기 전까진 잠깐 두고.
오늘내일 달리면 T-44랑 KV-4를 찍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