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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달한밀크티★
추천 : 7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06 11:40:33
얼마전 둘째가 약간의 폐렴끼와 열감기로 입원을 했드랬죠.
고모가 별모양 미니빵을 여러개 사와 꼬맹이와 나눠먹던찰라
유치원마친 언니. 외할머니. 아빠가 병실에 들어오니 얼릉 쇼파쪽을 가르키며
"안자.안자. " 혀짜른 소리를 하곤
별모양빵을 하나씩 나눠주더군요.
녀석. 크면 사회생활 잘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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