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122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심꾸러기
추천 : 5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2 00:06:27
넘 안쓰럽네요...
엄마 사랑도 못받고, 힘들게 거칠게 컸고..
23살 여자가 야간업소에서 버티기도 힘들었을건데.
그런점은 진짜 악착같고 강한 여자인듯..
지금까지도 가장노릇하느라 자신을 못돌본거같고..
가장 힘들때, 집에는 하소연도 안한다하니..
얼마나 혼자 외로울지...
그래서 더 친한 연예인들이 많아보이는 듯도하고..
암튼 몰랐는데, 그런 부분들이 참 안타깝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