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결국 박해영은 죽을 듯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무전이 처음 시작되는 시점으로 변경
무전을 할때마다 사건이 한개씩 지워짐.
이번에는 홍원동 사건이 지워졌으니
다음에는 대도사건, 그 다음에는 연쇄살인 사건
마지막이 인주시 사건 모든 사건이 완료되면
무전은 끝나게 됨.
결국 과거는 조금씩 조금씩 바뀌게 되면서 언젠가는 다 같이 행복한 새상이 될 거다... 라는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박해영과 이재한은 여러번 죽음..
이게 첫번째 열린 결말이고요.
두번째 결말은 이게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번에 이재한이 잡히는데 저번 처럼 호락호락하게 당하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탈출에 성공함
그러나 그 휴유증으로 기억상실한 이재한
박해영이 사건을 파고 들다가 어떠한 시점에 이재한을 만나서. 이재한의 기억을 찾게 만들어줌
결국 김범주의 몰락, 의원도 같이 몰락하는하게 되는 시나리오..
(이게 공중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