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의 의미로 정말 뜻깊은 예술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거의 뉴페이스 존잘들로 인해 기존의 양민들이 밑천까지 털려버리는..
뭐 그런 불상사도 일어나버렸지만 피해자들이 무방비였던 탓에 어쩔 도리가 없었네요.
지금도 수도꼭지가 풀려있어 줄줄 새나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오유 포게에는 하기스 매직팬티 도입이 시급해 보이네요.


일기엔 짤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