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괜찮은 샵이 한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자전거 타는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한 샵이기도 하죠 그런데 큰 동호회를 하나끼고 있습니다.
한때 그 동호회 초창기 시작부터 같이 활동하고 애정을 가지고 활동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가르기 뒷담화 울테 이하는 무시 팀복 안사면 무시하는 풍토가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동호회도 탈퇴하고 자전거도 접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 자전거를 샀고 정비들을 받으려 가는게 고민입니다.
샵 사장님하고는 친하게 지냈지만
그샵에는 지박령처럼 있는 동호회회원들이 있어서 샵에가기가 껄끄러워지네요
그렇다고 구매한 샵을 가려면 자전거를 타고 40km를 가야하는...ㅋㅋㅋ
이런 저런 자전거를 사도 복잡하기만 하네요 ㅎㅎ
새로운 샵을 뚫자니 찾기도 힘들고..
그냥 그 동호회끼고있는 샵으로 갈까요? 그냥 새로운 샵을 찾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