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2012년...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지만 아직 살날에 비해 세발의 피.
2013년에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고 뚜렷한 저의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한해 입니다.
모든 잘되서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