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이상형이라는데, 여자들이 그렇게 환장한다던데
남자인 나도 환장하는 게 고민.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 때랑 질투는 나의 힘 때가 외모 리즈시절이라고 생각함. 동안이긴 하지만 요즘엔 역시 세월의 흔적이 조금 보임 ㅠㅠ
너무 예쁘게 생김. 이런 남자가 고백하면 진지하게 고민해볼 거 같음.
찐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jpg
사복최강
김주혁이 너무 좋아 난입한 남성팬.jpg
으아. 나도 이 머리 해보고 싶은데 내가 하면 제주도에서 68년간 살아오신 김 남순 할머니께선 해초로 착각하시고 뽑아가실 듯.
어쨌든 박해일 빠돌이임. 신작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