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쮸쮸쮸 하는 사촌동생이 초2된 기념으로 스맛폰을 샀음ㅋ
카톡을 날려봤드니 새침하게 굴며 내 삥을 뜯을라는 사촌동생 ㅜㅜㅜ;
뭐 사준다니까 급 웃음을 날려주네영 ㅜㅜㅜ마지막에 언니양은 뭐지? 음메..양이라는 건가?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우쮸쮸쮸 하며 잘해줬눈뎅 ㅠㅠ
지난 달엔 우리집에 놀러와서 내 방을 다 헤집고 뒤지며.. 내방 방문기념 기념품을 달라고 땡깡부릴 때도
아끼는 머리띠를 줬건만 흑흑 ㅜㅜ.........
명절날 사촌동생네 집 가서... 저도 기념품 달라고 땡깡 부려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