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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재밌었지만 얘기만들으면 안웃길지도 모르는ssul품
게시물ID : humorstory_349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깽이귀때기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2 11:43:58
갑자기 생각나서 처음으로 쓰는 글임 모써도 이해점

저희집은 오빠와 제가 있는 남매임

저랑 나이가 똑같지만 제가 생일이 빨라서 누나라 부르는

사촌동생이옴

우리는 마당에서 축구를 하기시작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미식축구가됨

근데 오빠가 넘어지면서 사건이 일어남

지혼자 늘라이딩 하면서 넘어짐

제가 넘어진 오빠한테 프락치를 마구함

넘어진거 밟는거

근데 사촌동생이 갑자기 불꽃정의감 타오름

그러더니 축구공 손에 들고서 

형아 내가 구해줄게~이러고 불꽃뜀뛰기질로 달려옴

근데 그앞에 수도꼭지에 연결해논 호스가 있었음

근데 축구공들고오던 사촌동생이 호스에 걸려서

그대로 오빠얼굴에 손에 들고있던 축구공을 

시속 300키로를 능가하는것 같은속도로 박아버림 

넘어지면서 ㅋㅋㅋㅋㅋ

저희오빠는 그대로 쌍코피 크리 ㅋㅋㅋㅋㅋㅋㅋ

글 마무리를 못하것네 ㅋㅋㅋㅋ

존나 아파하는 오빠보면서 사촌동생이랑 계속 웃은건안자랑

진짜 무슨 웃음가스 머금은 사람처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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