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다른 보수 트위터리안들이 제게 답변을 해 오더군요. 그때부터 이어진 토론입니다. 참, 받은 트윗과 보낸 트윗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캡춰했습니다. 나중에 다른소릴 할까봐서요. 위의 글에서 언급한 "명확한 기준을 끝까지 추궁한다"는 개념을 유의하면서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 후로는 더 이상 답변이 없더군요. 그 다음 사람과의 논쟁입니다.
역시 이 후로는 더 이상 답변이 없더군요.
그 다음은 끝까지 간 토론입니다. 부분적이나마 공감대도 형성해 냈구요. 너무 길어서 나눠서 캡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