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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
게시물ID : gomin_526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오따위
추천 : 4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2 12:38:43
저 새해 복많이 받으라는 ㅁ말대신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말을 전화를 통해
들엇습니다....

폐암으로 지금 현재도 숨쉬는거도 힘드싶니다...

현제 양산 대학병원이고 ..
여러분의 복을 나눠받고 싶습니다...

군인이라 오래같이 잇어드릴수가 ㅇ없습니다....
울지않고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ㅊ최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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