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유지에 위치한 이명박 대통령 홍보시설과 관련해 청와대를 상대로 토지보상 청구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최악의 경우, 시설물 철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젠가는 부딪힐 것으로 예상됐던 ‘박원순 서울’과 ‘MB 청와대’의 첫 번째 정면 충돌인 셈이다.
박원순 “ISD 조항 재검토…” 한미FTA 서울시의견서 정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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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지하철 해고자 복직 추진논의
서울시, 금품수수 등 비리 공무원 65명 영구 퇴출, 박원순 "부끄러운 공무원, 비리에 용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