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얇은 지지 필러 입니다...
인사이드 패널 (양휀더 안쪽...) 저리 얇아도 ... 차량을 잘 지지하고 있을수 있는 현기의 절곡 ?? 계산 능력 대단 합니다
역시 차체가 가벼워야 연비가 좋게 나오죠...
그래서 라지에이터 서포터.. 앞 지지라고도 하는 부분도.. 플라스틱으로 교체를 해주셔서 .. 차체 무게가 한층 줄어 연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집 구조로 제작되어 충격을 더욱 분산.. 시켜 줄...디자인입니다 톤단위 무게가 넘는 시속 100km 이상을 달리는 차량의 충격 흡수를 매우 잘할듯 보입니다..
플라스틱 지지를 지나 바로 라지에이터가 있고.. 엔진이 바로 보이네요 ^^
ㅎㅎ 하지만 .. 앞에 임펙트 바가 존재 합니다 사이드 멤버라고 엔진을 지지해주는 지지 바로 앞에서 엔진까지 오는 충격을 막아 주지요
이런 골격 부품이 가장 두껍고 단단했었던 차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볼보 차들이었던것 같아요 ^^ 두께 차이도 엄청 났었구요
이제 현기도 점점 고장력강판 사용 비중을 늘여 간다리 ^^;; 그래도 기대는 해봐야 할까 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그냥 .. 잠이 안와서..일하더 글 이나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