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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 [2013/01/02 ]
게시물ID : freeboard_648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제의인물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2 14:34:48

뭔지는 모르지만 잘 놀고있었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면봉으로 내 눈을 찔러버렸다.

 

면봉이 눈에 박혔고, 나는 괴로워하면서 잡아 뺐다.

 

그러자 그사람이 다시 내 눈에 면봉을 찔러 넣었다.

 

나는 다시한번 면봉을 빼고, 도망가버렸다.

 

시력은 멀쩡했다.

 

 

 

새해 첫 꿈이 아주 그지같다....올 한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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