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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1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셰잌★
추천 : 3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26 13:10:07
어제친구랑 마네킹보고 친구한테"야 너희 엄마닮앗다"이랬는데 친구가"오 진짜다 근데 요즘엄마 키 많이줄엇음" 이랬음 그래서제가"아 글라"이러니까 걔가
"우락바퀴가 더작다"이러는거임 저혼자 우락바퀴가뭘까 생각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우락바퀴는 뭔 바퀸데"이러니까 걔가"아닠ㅋㅋㅋ울아빠키가더작다고ㅋㅋㅋㅋ"이랫음 드디어 둘이 이해하고 사람 많은데서 걸으면서 전나게 웃엇음ㅋㅋㅋ 버스탈때까지도 우락바퀴 이지랄떨면서 웃엇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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