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금) 라퓨타...그리고 고대 핵전쟁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431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젝세스
추천 : 54
조회수 : 1361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20 18:49: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20 14:33:48
아래 라퓨타 이야기가 나와서 잠깐 라퓨타와 닮은 비마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라퓨타 애니메이션을 보셧습니까? 애니메이션 라퓨타의 프롤로그 장면. 라퓨타는 거대한 섬이 부유석의 힘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평화롭고 조용한 섬이지만.. 그 실체는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수 있는 무시무시한 병기 입니다. 무스카가 나중에 그 힘을 손에넣고 세계를 정복하려 하죠. 그리고 그 힘을 보여주겠다면서 바다를 향해 한방 날립니다. 애니메이션 라퓨타 한장면 하지만 결국 라퓨타는 "바루스" 한마디로 무너져 내려 허공을 떠도는 작은 섬이되죠 근데 미야자키의 사실 생각해보면 라퓨타는 걸리버 여행기의 라퓨타가 아닙니다. 인도의 고대신화 비마나를 애니메이션 화 한걸로 보입니다. 비마나의 상상도(애니메이션 라퓨타의 한장면과 흡사하다) 고문서의 설계도로 재설계된 비마나 설계도..아래는 산스크리스트어가 인상적이다 비마나는 산스크리스트 경전에 등장하는데 이 비마나 전설은 평화롭게 하늘을 여행하는 여행기구나 신앙을 목적으로 한게아닌 핵병기급의 병기가 잠들어있는 전함(戰艦)이었다고 합니다. "구르카는 빠르고 강력한 비마나를 타고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세 도시를 향해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실제 핵폭발의 장면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버렸다. 이 강력한 뇌성벼락이 터진 직후에는 '불의 고리'가 만들어져 거기에 죽은 사람들은 몸이 새까맣게 타 버려 형체도 구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도 별로 좋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산스크리스트경전 마하라비타中) 현대의 핵병기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후 후유증피해(방사능)의 모습까지.. 또다른 산스크리스트 경전 '사마란가나 수트라다라'에도 비마나가 묘사되있고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경전 '리그 베다'에도 비마나가 묘사되어 있다. 자 이제부터 충격적인 사실. 고대 인도의 지층에서 핵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지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 마치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이다.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던가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920년에 발견된 이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수수께기가 다 밝혀지지 않은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고고학자들을 고민에 빠뜨리게 한 해골무더기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그들을 그 상태 그대로 버려둔 것이다. 인도의 유적(bc 4000경) 죽은채 방치되어있는 유골들 더 욱 놀라운 사실은 인골 그룹의 몇 개 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순식간에 고열로 죽은 사람들? 과연 4000년 전 그 시대에 무엇이 이러한 대량학살을 벌일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앞서의 기록과 유적의 흔적을 보며 이는 ' 고대에 일어났던 핵전쟁 '의 증거라고 말한다.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 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성들이다. 미국 네바다주 핵실험장 핵 폭발에 의해 발생한 고열이 주변 암석들을 녹이면서 사막의 모래가 녹아 굳어지는데 이를 '트리니나이트'라고 부른다.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한 녹색 광택의 검은 돌들이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와 유사하다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인도 4000년전 지층에서 발견된 자연유리 트리니나이트 단순한 우연으로 치기에는 전설과 역사유적의 위치와 시간대 그리고 경전묘사가 소름끼칠정도로 일치합니다. 초고대도 아닌 고작 4000년전..인류의 역사라면 참 짧기 그지없는 역사입니다. 과연 비마나는 전설에 불과할까요 단순한 전설이라면 다른 경전에도 기록되어있는 이유는 뭘까요 만약 단순한 전설이다 하더라도 저 핵전쟁의 흔적은 어떡게 설명해야 할까요? 제 망상이지만 비마나는 오늘날까지 하늘을 떠돌다 과연 퉁그스카에서 폭발한건 아닐까요? 그리고 걸리버는 그 비마나 라는 이름의 라퓨타를 정말로 간것은 아닐까요? 출처 http://blog.naver.com/myungki1174?Redirect=Log&logNo=30090464620 http://www.astrovil.co.kr/bbs/zboard.php?id=in_situ&no=23 http://ceeport.me/xe/f_board/4925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