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에서 이명박 이름을 지운 박마담
알고보면 참으로 공생과 기생 관계입니다.
명박이 섹휘와 박마담뇬의 공생관계인데
먼저 다급한게 명박이 색휘였지요?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킨 주범 명박이
임기 5년이 다 되어가자
명박이가 보험을 하나 맹근겁니다.
박마담을 위해
국정원을 동원하여 부정선거에 개입시켜
명박이 섹휘가 살아남고자 엄청 위험한 무리수를 던진거지요.
분명히 박마담은 명박이의 보험에 의해 엄청큰 혜택을 보았고
명박이는 이로 인해 박근혜가 집권하게 되면
목숨만은 건지게 되는것인데
어제 박마담이 난 국정원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한 이말은
명박이를 살려주겠다는 선언이기도 한것입니다.
두 년놈이 빨아주고 할타주고 한격인겁니다.
명박이의 지시로 국정원이 대선에 깊숙히 개입하여
박마담에게 엄청난 효과를 안겨 주었기에
박마담으로서는 명박이를 살려주어야 하고
했기에 이런 되 처먹지도 않은 괴변을 늘어 놓은겁니다.
두 년놈을 다그쳐서 반드시
그죄값을 물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