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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전투가 아닌 전쟁으로
게시물ID : sisa_431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꿈리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7 15:26:35
당장 내일이 선거인데
지지율 갈라먹고 저쪽이 이기게 된다면
그건 땅을치고 후회할 일입니다.

당장 상반기 재보궐에서
안철수의원이 급 출마해서 노회찬의원 지역구를 차지하게 된거 
전 실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희망하는 미래는 당장에 선거에 잇지 않습니다.
내년 지선을 지나 3년후 총선 그후에 대선을 봐야하고
그 이후에 대한민국의 모습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호남에서 안철수의 지지도가 올라가니
호남에 깃발만 꼽아도 될줄 알았던 민주당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것이 민주당 내에서의 스스로 개혁이고
한나라당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닌가요?

제가 바라는건 야권이 분열되는 모습이 아닙니다.
야권이 경쟁하여 새로 재 탄생하는 모습입니다.
혹여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번 재보궐에서 대패를 하더라도
서로가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게되면
더 강한 세력으로 재탄생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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