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뜨겁게 다루는 이야기들
주먹을 부르게 하는 이야기들
하루이틀만 잠깐 나오다 사라지는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은 정치권 냄새나는 이야기들중 극히 일부
얼마나 더 더럽고 더러울까?
대통령이든 정치인이든 지지자든 두얼굴의 사나이든
결국 한쪽이 정권 잡으면 내세상이야 하면서 휘두르는데
옛 부터 돌고 도는 풍습인가 역시 권력이 제맛이지
스토커 마냥 이것저것 캐서 찌르고 아마 청와대는 최대의 금맥 광산인듯
그러다 보니 변명만이 살길 이고 변명만이 나아갈길이다 정치의법칙 찍는것도 아니고
이젠 특정 당 거론하는것도 입아프다. 그렇다고 그 외 당도 온전치 않지
우상숭배할 대통령도 존재 하지 않는다. 난 광신도는 아니니까. 잘한거 있으면 못한거 있는게 당연
우리나라엔 둘다 해내는 히어로는 없으니까 이미 악당이 판치는 나라
어느 누가 정권 잡아도 마찬가지. 다만 누가 더 더럽나 싸움일뿐
일찍이 정신차려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는 개뿔
경제 어렵고 돈벌기 힘든데 정치 줄만 잘타면 호화급 월급에 인센티브에
굽신 거리는 하인들 거느리고 19금 사이트 찾으로 국회로 가겠지
매번 정치인들 인식이 험악해져 가는데 이제는 그놈이 그놈들로 보인다.
아무리 이쁘게 포장하고 주변에서 최고다 라고 말해도
결국 그 출신은 못 버리더라.
그렇다고 히어로 마냥 나오길 바랠수 없는거고.
비슷하게 흉내낼순 있어도 과연? 지금 이 정치판을 뒤엎을순 없겠지
그런식으로 더러운 꾸정물 속에서 누가더 깨끗하냐 찾는것도 이제는 포기수준
이글도 양비론에 치우치긴 하지만 처음부터 이랬나?
결국 이렇게 만드는건 지금의 정치인이지 않냐? 라는 변명아닌 변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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