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문학제를 기다리는 마음 하나로
내 새벽잠은 그렇게 달아나 버렸나 보다.
구름 한 점없이 맑은 하늘에
내 마음은 그저 문학제의 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글제가 얼른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