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배꼽에서 소용돌이가 생기며 용을 소환해서

 

상대편과 다투면 상대편의 용과 용을 소환한 사람을 잡아먹기도 하고

 

주인공의 용이 용중의 왕(?) 이었는데 자신의 몸이 여러개로 분리되서

 

주인공이 머리쪽 용을 가지고 있고 몸통이나 날개용을 잡아먹으면서

 

원래 자신의 몸을 되찾는 만화였는데

 

그 중에서  주인공의 적인 컴퓨터 괴수를 소환하는 사람은

 

머리에서 소용돌이가 생기면서 컴퓨터 괴수를 소환하기도 합니다.

 

이 만화를 제가 중학교때니까 2002~2003년정도에 3권인가 5권 정도 나와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화가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이 유리를 사이에 두고 반쪽이 났는데

 

반쪽이 떨어지며 안의 장기가 전부 다 보인다던가....하는 식으로 말이죠)

 

주인공 여친의 슴가가 꼴릿꼴릿.....(퍽) 하기도 했던 만화였는데

 

꼭 좀 찾아주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