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친근혜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15 박근혜 위원장은 "쇄신과 변화가 필요한 새해를 맞아, 페친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친근혜'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이곳에서 여러분을 더 자주 만나고, 마음과 생각을 많이 나누고 싶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또 다른 글을 통해 "묵은해의 아픈 기억들, 힘든 일들,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 하시기 바란다"며 "저도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버리고 설날 아침에 뜨는 첫 해처럼 밝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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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혜 괜찮네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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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근한 이미지에 더불어 아름다우신 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美가 꼭 필요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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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친근혜 "
아름답고 친근하신 박근혜 비데위원장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