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5천원, 필름 2천원을 외치던 벅슝아 입니다.
자리가 캐리커쳐 옆자리로 너무 좋았네요.
저희만 유일한 돗자리여서ㅋㅋㅋ
뭔가 손님 많이 오셨던거 같네요.
호객행위를 5시간 동안했더니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정말 점잖으신 오유분들ㅋㅋㅋㅋㅋㅋㅋ
벼룩시장내에 저희 목소리만 들린거같아요 부끄 *-_-*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 보니ㅠㅠ
다른 판매자분들 물건은 잘못본게 함정...
그래두 저희 반대편에 착한 오징어 청년두분께서
팔찌 주시고 가셔서ㅎㅎㅎㅎㅎ너므 감사했어요!!
가드 분들도, 자원봉사자 분들도 너무 잘 해주셨구요..
날 덥고 비 바람 부는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ㅎㅎ
좋은 추억이었네요
사진은 다른분께서 저희 찍어주신 사진이랑ㅎ
제 셀카랑 팔고 남은 물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