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오징어의 사진입니다
초3때부터 디카를 가지고
놀기좋아했습니다(실력은 노상관)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중1때
어머님이 아버지몰래 캐논550d를 선물해주셨고
아직까지 잘쓰는중입니당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만족한 사진입니다 (중1때)
장소: 진도 동석산
저는 시간날때 산타는걸 좋아해서 집근처산을 자주가는편이였습니다
(중2때)
수학여행을가서 폭포한번찍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쁘다 생각하는데
남들은 안그런가봐요.... (중2수학여행)
이것도 오래됐으나 기억이잘안나네요
흐릿한 부분은 일부러 입김으로 만들었습니다 (수동보정ㅋ)
제일 최근 사진입니다만 이사진은 550d가아닌
폰으로 찍었습니다 (뷰2)
요즘은 귀찮아서 카메라를 구석에 짱박아두네요...
실력없는 오징어의 사진 끝가지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작성자를 행복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