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좋은데 의경은 욕먹을사람들이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게중에 나쁜맘먹고 행동하는 몇몇 파렴치한도있지만. 또 반대로 의경에대해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철학을 갖고 계신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을 벗어나서 평소의 의경이나 경찰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가족과 안전을 목숨을걸고 책임지고
그런 서비스에대해 혜택보는것은 당연하고.
지금 어쩔수없는대치 상황에서 의경이 꼴보기싫고 자의로 국가의 도구가 되어서 국민을향해 공권력을 휘두른다라.. 얼마나
보고 듣는 의경들이 가슴아프겠습니까. 그들도 피해자입니다. 진짜 겨눠야될 목표는 부조리함에 맞서 싸우지않는 경찰 수뇌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