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가정사
진로문제
이성문제
외모콤플렉스
이외 등등 이유로 난 지금 중3사춘기인생을 힘들게 살아가고잇다..에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살라는 엄마의 말에 지금까지 입에도안댄 담배를
며칠전부터 피기시작햇다..
뭔가 참 애매모호하더라 처음필때
근데 이거 자꾸 힘들때마다 피고싶네..우울할 때나.. 물론 내가 사서는안하지 삼촌꺼 하나씩하는정도..삼촌은모르고
그냥..힘들다 벌써부터..앞으로 70년 아니 그 이상 남앗을지도모르는데..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