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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2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꿋꿋한남자★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31 02:35:51
자세하게말하자면 너무길어져서 귀찬하어서말못하겠고 돈때문에 고등학교때부터 돈벌어서 부모님하테 다주면서 내나이 89년생 스물일곱먹으면서 모아놓은돈하나 없고 그때문에 오늘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부랄친구랄 둘이 한잔하고 들어와서 한풀이합니다!!!!!!!행복하세요 여러분 해복하시구 제행복도 한번만빌어주세요 모두행복하세요 모두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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