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도를 잘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도 안개숲 쟁이 이리도 활발한게 이해가 잘 안돼서요;;;;
안개숲이 조용한 날엔 해안에서 시비털리고 오색에서 시비털리고 열사에서 시비털리고 치샘에서 쳐발리고....
무림이든 혼천이든 왠지 좀 거칠어진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요'-';;
게다가 휩쓸고지나가는 사람보면 꼭 벌건 전설무기..... 역사... 린검...
솔직히 일퀘쭉 도는 건 귀찮아서 최소한의 노력인 세력퀘만 하고 자는게 일상인데
요샌 빈정상해서 그것도 잘 못하겠어요...
전설무기나 피빕풀셋 맞춘사람들 보면 괜히 자존심도 상하고... 돈쓰긴싫고
설옥궁 인던한번돌고싶어서 야금야금 돈모으는건데 그 과정에 PvP가 필수라는게.... 괴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