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 스무살이된 부산에사는 여대생임니다.
저의 고민은..
연애는 굴뚝같이하고 싶은데
저를 좋아하는 남자는 하나같이 싫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상한애들이 절 좋아하는게아니라요..
제가 한 선배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가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순간..
완전 그 선배가 싫어진다던지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저 선배가 왜 ;; 나같은애를 좋아할 급이 아닌데 '
이런 생각이 자꾸 절 괴롭게 만들고 ..
저는 저를 좋다고하면 왠지 싫더라고요ㅣㅣ;; 망함 시1ㅂ라
이건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않아서인가요..
연애나 하고 졸업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