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군가산점제를 폐지시키려 했을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공무원을 할 생각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셧다운제를 통과시키려고 햇을 때도 나는 방관했다. 청소년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아청법으로 나를 잡으러 왔다. 목소리를 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