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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님께서 해외에서 테러범으로 오해받으신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32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콜로와이몽룡
추천 : 3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3 23:25:53
음 만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려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과학선생님은 여자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라부에지에를 매우 좋아하셨는데, 라부아지에의 묘를 찾으시러 유럽을 가셨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묘는 없었습니다...ㄸㄹㄹ
선생님께서는  할수없이 이태리였나? 아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든 공항에 갔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을 테러범으로 추측하고 부츠를 벗으라 하고 뭐 이상한 화학약품을 이케이케 해서 검사하고 가방을 따로 검사했습니다
거기서 하는 말이 가방에 엄청 긴 쇳덩어리가 있어서 위험하다는 겁니더
선생님은 영어에 그리 능숙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ㅓㅅ!왓!ㅇㅘ이! 만 계속 말씀하셨고 그곳에서 선생님 가방을 살펴보았는데
그 쇳덩어리는 바로 셀카봉이였습니다
선생님은 왜 이게ㅔ@&*#*~&~???하며 그 관계자분과 막 웃으셨고 그거 중요한거라고 자신도 안다고 라며 관계자분이 말씀하셨대요
나즁에 다른 공항에서 한번 더걸리신건 안비밀

어 어떻게 끝내죠
쓰고보니 재미없네요.. 

ㄲㅡ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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