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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반박도 못하면서 알바로 매도합니까?
게시물ID : sisa_342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리호
추천 : 1/5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3 01:51:34

표창원이 주장했던것들 다 법률적으로 어이가 없는것들이었습니다

단순히 의심만으로 즉시강제를 할수있다는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의심이라는 것도 결국 민주당의 주장인데 말이죠


표창원의 논리대로라면은 새누리당이 표창원전교수네 집에서 댓글알바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경찰이 표창원네 집의 문을 부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시강제로서 말이죠 이거는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결국 민주당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거나 그 내부고발자가 직접 진술을 하지 않는 이상은

즉시강제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습니다.

국정원녀라는 사람의 차를 일부러 사고를 내고 주소를 알아낸것이나

아직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남의 집을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고 기자를 부른점이나

국정원녀의 가족을 집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점 이런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또한 애초에

국정원녀의 집을 선관위에 신고한것은 그곳에서70명의 국정원직원이 댓글알바를 한다는

신고를 한것입니다

사실확인을 할려고 선관위직원과 민주당관계자들이 국정원녀의 집안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나 그 국정원녀의 집이 70명이 댓글작업을 하는곳이 아니라는것을 민주당관계자와 선관위가 확인하고

다시 밖으로 나갔죠 여기서 선관위의 개입은 끝난것입니다

민주당이 제시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서로 확인했으니 말이죠

그러나

민주당은 여기에서 멈추지않고 국정원녀의 집앞을 가로막고 국정원녀집에 가족이 못들어가게하고 영장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증거은폐의 의혹이 있다는것이 이유였죠 그리고 그집앞을 인터넷으로 생중계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내부고발자의 진술도 하지못하고 증거도 못내놓으니 영장이 발부될리도 없었고

국정원녀는 민주당관계자와 경찰 기자 선관위직원이 들어와서 의혹을 해소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막은것도 민주당입니다

컴퓨터를 완벽하게 압수한다는 보장없이는 집안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이었죠


결국 영장을 발부하지 못한 민주당관계자들이 계속 문앞을 지키자 국정원녀는 민주당을 고소하고 증거로

자신의 컴퓨터를 경찰에 제출한것입니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려고 말이죠,,

그리고 나온

경찰수사결과는 아시는 바와같이 아이디40개가 나왔다는것인데

여기서 아이디40개라는것이 말이죠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고 만든 아이디가 40여개라는것입니다

또 오늘 경찰에서 나온 의혹도 국정원녀가 자신의 컴퓨터로 정치성향글에 추천이나 비추천을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ㅤㄷㅚㅆ다는 것입니다.

이겄도 사실 단순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에 불과합니다

여기 있는 유저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그런 추천 비추천을 안했을까 싶네요 ,,,,,


근데 여기서 또 국정원녀가 설사 그러한 추천을 했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잘못이 안됩니다

민주당이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내놓거나 그 내부고발자가 증언을 하기전까지는 말이죠



이것이 사건개요인데

알고보면 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얼마나 무차별적으로 멍청한 짓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결국 내부고발자가 직접진술을 하는것도 안된다고 하니 뭐 증거하나도 없는것이죠

박지원도 인정했다싶이 말입니다


여기서 국정원녀사건을 잘모르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쓰게ㅤㄷㅚㅆ습니다



여기서 댓글다신분들중에 표창원교수의 즉시강제이론이 성립된다는 분들

어째서 성립되는지 논리적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오늘내용에 나온 기사내용도 다 적어났는데 무슨 말입니까?

참고로 위에쓴 법률적으로 어이가 없는 말이라는것은

법률적으로 근거가 없어서 어이가 없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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